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다시 생각하려고 하면 뇌가 멈추고 손이 떨린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3. 23:53

    누구의 잘못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일 동안 잠을 못잤어요.
    다시 생각하려고 하면 뇌가 멈추고 손이 떨린다.
    서두르지 말고 오타를 용서하십시오.

    남자친구라는 단어가 너무 싫어서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부르고, 그래서 그녀를 쓰레기라고 부를게. (우리는 약 150일 동안 만났습니다)

    아침부터 속이 메스껍고 속이 메스껍고 전날 밤 2시간 정도 잠을 잤다.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 쓰레기로 위로받고 싶었다.
    퇴근길에도 몸이 아파서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멍청해서 우리 사귀는 거라서 위로받고 싶었어요 ‍♀️)

    그날 저녁 쓰레기는 취미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날부터 지인들과 연습을 하겠다고 하며 허락을 구했다.

    나는 오랫동안 놀았고 아프기 때문에 당신에게 스트레스를주고 싶지 않습니다.
    쿨하게 보내기로 결정하고 보냈습니다.

    중간에 소통이 잘 되는 것 같기는 한데 1시간 반 정도 연락이 없다.

    밤 11시 이후로 당신의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읽지 않고는 놀기에 너무 빠져서 내 존재 자체를 잊은 것 같다.

    저절로 나는 천천히 올라오고 있었다.

    밤 12시 30분에 카톡으로 뭐하냐고 물어봐
    나는 아직도 아무것도 읽지 않는다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지인들과 예정에 없던 노래방에 왔다고 들뜬 마음으로 말했다.
    지인을 나에게 변경하십시오. (누군지 확인하고 싶었나 봅니다.)

    불편한 마음을 폰으로 표현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모닝콜이 필요 없는 카카오톡

    쓰레기 >> 이유를 알고싶으니 알려주세요.

    나>>왜 나한테 말하려니 신경쓰지 말고 정리하고 편하게 놀아요^^.
    대충 이 아이러니한 내용을 카카오톡으로 4개 정도 보냈습니다.


    읽었다..

    아침에 모닝콜 해준다고 몇 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거절로 전화를 끊었다>> 그 뒤로는 연락이 없다

    그렇게 카톡은 새벽 1시 반에 보냈어
    다음날 밤 10시가 넘어서 카톡으로 다시 보내서 정리를 부탁할 때까지 연락이 없었다.

    저 카톡보고 전화옴
    나> 왜 전화했어?

    쓰레기>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나>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나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왜 와서 미안하다고 전화를 했을까?
    미안해하지마 필요없어

    쓰레기 > 화를 내거나 화난 줄은 몰랐어

    (이때부터 짜증나기 시작함...
    어제 읽기 전에 했던 전화와 카톡을 지웠다
    몰라서 몰랐어
    용서를 구하는 기분)

    나 > 사람의 감정을 좋게 표현하거나 나쁘게 표현하기
    형의 집에 키우는 개마저도 눈치를 챈다. 아직도 모르겠어?

    쓰레기 > 정말 몰랐는데 집에 와서야 알았다.

    나> 그리고 24시간 마감 탓으로 돌리고,
    노래방에서 여자랑 놀았는지 재미삼아 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쓰레기 > 뭐? 날 그런 쓰레기로 봤어? 당신은 지금까지 나를 무엇을 보았습니까?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쓰레기 같나요?
    당신은 나를 그렇게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난 개도 아닌데? 개밥보다 더 나쁘다고?

    연락하지마 헤어지자 쓰레기니까!!!

    전화를 끊다!

    (갑자기 혼자 급 점프를 해서 혼자 소란을 피운다)
    부끄러워 말문이 막힌다)

    내 말 다 듣지 않고 전화를 끊었어
    전화를 다시 연결해 보았습니다.

    쓰레기 >> 자기가 쓰레기라고!! 개보다 못하다고 하더군요!!
    사과를 해도 그렇게 말하고, 내가 잘못한 것도 사실이다.
    여자랑 노는 쓰레기 취급해도 괜찮았어?

    (개념의 전이는 항상 무한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새롭게 접할 때마다 컨셉의 변화가 놀라웠다)

    다시 말하니 내가 화를 내는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어느 정도까지 알고 있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읽었고 그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쓰레기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명확하게 사과하는 것은 쓰레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지만 당신도 틀렸습니다.

    (이것은 쓰레기가 모든 전투에서 사용하는 전투 전술입니다)

    그런 끝없는 고삐 대화였습니다.

    나 > 어제 다이빙을 갔는데 내 실수를 인정하고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쓰레기 > 쓰레기 취급 잘했어?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도 괜찮은 걸까?
    (나는 도대체 언제... ‍♀️)

    내가 틀렸다고 말한 실수를 은폐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까?

    '여자랑 노는 것'이라는 표현은 연애에서 하면 안 되는 말이지만 선을 넘었다.

    여기 Enetsanet에서 요약하세요!!!


    이것은 끝없는 루프에 불과했습니다.

    쓰레기야^^ 나한테 한 짓을 말로 돌려줬는데 왜 그런 소란이 있었지^^ 이해가 안됐어.

    대화는


    추천사이트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