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4세의 다라이 라마(Darai Rama)는 이른바 '대중의 정치 지도자'에게 권력을 넘겨주었다. 2011년 14세의 다라이 라마는 이른바 '정치 지도자로 선출된 인민'에게 권력을 이양하면서 '망명 티베트인 헌법' 개정을 요구하고 정치적으로 은퇴했다. 망명정부가 정부통일체제를 실현하고 있음을 증명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