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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다리, 팔 등을 가리지 않고 멍에를 메고 끓는 물에 손을 넣어야 하는 것이 흔한 일입니까?
    카테고리 없음 2022. 4. 13. 09:24

    눈, 다리, 팔 등을 가리지 않고 멍에를 메고 끓는 물에 손을 넣어야 하는 것이 흔한 일입니까?
    엄마랑 놀 생각도 없고.. 형이랑 사귈 생각도 안해
    오빠는 인스타그램을 잘 하는 것 같아서 아직도 생각이 안나는데 예전처럼 사고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다. 형은 나보다 아버지에게 구타를 당한 기억이 더 많을 것이다.
    동생도 7살인데 엄마가 일하러 갔을 때 동생을 돌보는 게 힘들고 무서웠을 거예요. 그래서 오빠는 좀 짜고, 진심으로 그냥 다 죽고 싶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심사하는 걸 보면 별볼일 없는 내용에도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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